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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엽대구시회장님 모친상 조문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댓글 87건 조회 10,214회 작성일 19-02-22 16: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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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에 근무하시는 김학엽 회장님

모친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같이 訃告하오니

회원님들께서는 많은 위로와

조문바랍니다.

 

- 아 래 -

 

            ▶ 빈 소 : 대구의료원 국화원 201호                    

                      대구 서구 평리로 157                     

     053-560-9552           

발 인 : 2019년 2월 24(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무국에서 상주의 동의를 얻어 안내합니다.

대구은행 계좌번호 227-13-053887 "김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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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진님의 댓글

이은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봉화님의 댓글

정봉화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구현님의 댓글

윤구현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국종님의 댓글

배국종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화님의 댓글

박상화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미연님의 댓글

박미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계선님의 댓글

최계선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동희님의 댓글

강동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헌님의 댓글

이기헌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정애님의 댓글

임정애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복우님의 댓글

이복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임수님의 댓글

서임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수형님의 댓글

박수형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병찬님의 댓글

성병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기님의 댓글

정영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진님의 댓글

김대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남조님의 댓글

박남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헌숙님의 댓글

윤헌숙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애님의 댓글

박성애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광민님의 댓글

고광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수태님의 댓글

이수태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한성님의 댓글

최한성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병협님의 댓글

이병협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익현님의 댓글

김익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진욱님의 댓글

박진욱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원님의 댓글

박정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성자님의 댓글

안성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병윤님의 댓글

장병윤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영일님의 댓글

손영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영미님의 댓글

손영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무근님의 댓글

오무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태수님의 댓글

원태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동혁님의 댓글

전동혁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희출님의 댓글

이희출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종근님의 댓글

김종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문님의 댓글

정영문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정길님의 댓글

남정길 작성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창호님의 댓글

박창호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용택님의 댓글

두용택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상수님의 댓글

최상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기현님의 댓글

백기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외숙님의 댓글

정외숙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병갑님의 댓글

홍병갑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재수님의 댓글

김재수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성우님의 댓글

이성우 작성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임승섭님의 댓글

임승섭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종수님의 댓글

전종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성덕님의 댓글

박성덕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사용님의 댓글

장사용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철기님의 댓글

최철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진태님의 댓글

배진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정구님의 댓글

장정구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송병철님의 댓글

송병철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희등님의 댓글

장희등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신칠관님의 댓글

신칠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곽태숙님의 댓글

곽태숙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선영님의 댓글

이선영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병기님의 댓글

전병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태우님의 댓글

천태우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성엽님의 댓글

추성엽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경일님의 댓글

이경일 작성일

제행(諸行)은 무상(無常)이요

생자(生者)는 반드시 필멸(必滅)이라,

만들어진 그 모든 일체(一切)들은

시간추이(時間推移)에 따라 생멸변화(生滅變化)들을 거듭하며

늘 그대로 있는 것들은 하나도 없고

결국은 실체(實體)로서의 나(實我)마저도 없다 하지만

이 사바세계(娑婆世界)에서의

모자(母子)로서의 인연(因緣)이 구천겁(九千劫)라면

원원유장(源源流長)으로서,

그 근원(根源)이 멀고 아득함에

이 세상에서

육친(肉親)으로의 맺은

그 수많았던 정(情)들

하나 하나들을 되새기면서

하염없이 솟아 흐르는

눈물과 함께 이별(離別)을 고하시고

분골풍산(粉骨風散),

이 세상

모든 겁(劫)으로부터 자유롭게 보내 드리옵소서

초제(初祭)후, 한 두 모금 술을 마시면

하염없이 생각나실 산 빛 물빛 다 흐려지는 님의 어머니.........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나실

생전(生前)그 숱한 날과 달을

가슴 앓도록 한 수많은 불효(不孝)들 .....

하늘과 땅이 비롯되고 제일 먼저 생긴 말인 "어미"

무명천지지시(無名天地之始)

유명만물지모(有名萬物之母)라,

모든 인연된 분들이 어머님이신지라

부디 고인께서 왕생극락(往生極樂),

아름답고 편안한 곳으로

인도(引導)되시기를 깊이 깊이 기원(祈願)을 드립니다.

김형수님의 댓글

김형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진태님의 댓글

시진태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희태님의 댓글

오희태 작성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백두상님의 댓글

백두상 작성일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필희님의 댓글

정필희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경아님의 댓글

김경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동권님의 댓글

정동권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명옥님의 댓글

성명옥 작성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숙님의 댓글

이은숙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교님의 댓글

김영교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해일님의 댓글

정해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한수님의 댓글

우한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해동님의 댓글

심해동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선아님의 댓글

방선아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성호님의 댓글

강성호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승진님의 댓글

이승진 작성일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임영옥님의 댓글

임영옥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윤환님의 댓글

고윤환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해님의 댓글

김종해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정님의 댓글

김선정 작성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권영욱님의 댓글

권영욱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순철님의 댓글

권순철 작성일

이제야 소식을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시준님의 댓글

김시준 작성일

오늘 소식을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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